항해플러스 8기 백엔드 - 시작하는 마음

시작하는 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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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지금까지의 회고

-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어 백엔드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.

 

- 아직까지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채용이 열려있지 않아 언젠간 다가올 기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!

 

 

2.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

- 이번 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에 지원한 계기는 주니어 개발자로서 더욱 많은 성장을 하고 싶었습니다.

 

- 무엇보다 성장에 진심인 현직 개발자분들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코드 리뷰하는 기회도 가지고 싶습니다!!

 

 

3.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

-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 맞추어 늘어나는 서버 수요에 따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Infraops 직무로 가고자 합니다. 

 

- 또 다른 방향성으로는 서비스 장애를 조기에 파악하고 진단하여 예방하는 SRE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이 있습니다!

 

4. 10주간의 목표

- 현업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대한 노하우와 클린 아키텍처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가지는 것이 제 첫 번째 목표입니다!

 

- 두 번째 목표로는 개발자로서의 코어 밸류와 함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입니다!

 

 

5. 최종 목표 배지

- 목표는 언제나 원대하게 블랙 배지!